요즘 많이 언급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문학의 역할에 대하여
강연한 내용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경희대학교의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교수 ‘2018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
특별강연을 정리한 아래 사이트 클릭하여 참고하세요. 글을 읽어보니 기술이 현대 사회에 끼치는 영향에 대하여인문학적 소양을 토대로 탐구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것 같습니다. https://online.kofst.or.kr/kofstNewsDetail.do?pageIndex=1&key=227105&cate2=COM045_EZmyQIE&listType=T 페스트라이쉬 교수 "선비는 현대사회 이상적 지식인상(像)…한국의 상징으로 키워야"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5082328301 "선비정신-세계가 탐내는 엘리트 전통이죠"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20/2012092003209.html - 전영국 학회장 메모 -사무국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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